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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몸의 중심에서 공을 친다는 것이 어떠느 느낌인지 알것 같음
어드레스 자세를 만들고 몸의 중심을 찾는것이 아니라 일단 셋업을 위해 공을 놓고 거기서부터 다리를 벌리는 시점에 몸의 중심을 찾는것이 맞음. 일어선 상태에서 몸의 중심을 찾고 그 자세에서 골프채 그립을 잡고 몸을 숙이고 셋업을 함. 이때 왼 발을 약간 죄측으로 돌린다면 그에 따라 몸통도 약간 왼쪽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셋업이 완성됨. 백스윙 전 몸의 중심은 가운데 놓고 자연스럽게 백 스윙을 하니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는 느낌임
아이언
숏아이언 (8/9/p)
거리감은 조금 오락가락이 있긴 하지만 방향성은 조금 나아진 느낌임.
미들아이언(6/7)
몸 중심에 놓고 때리는 느낌으로 히팅을 할 경우 거리도 어느정도 일정하고 일단 방향성이 좋아짐
롱이아언(4/5)
가장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음. 맞아 나가는 것이 상당히 경쾌함. 아직 충분히 힘을 싣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기존의 들쭉날쭉과는 차이를 좀 보이고 있음. 새로운 어드레스 자세로 조금 더 연습해보면 분명한 차이를 보일 수 있을것 같음.
우드
유틸
편하게 정타를 맞히는 빈도가 급격히 올라감. 거리는 170정도로 고려하고 편하게 스윙하고 비슷한 효과만 볼 수 있다면 4번아이언 대체제 내지는 175정도 목표로 하는 주무기로 사용할 만할 굿으로 생각됨
우드
정타율 급격히 향상됨. 그동안 뭘 연습한것인지..ㅎㅎ 이제부터라도 정확한 자세(?) 를 바탕으로 연습에 매진 할 예정임
드라이버
가장 안정적으로 변화됨. 바가지, 슬라이스, 악성 훅, 빗맞음 등 다 많이 줄어들었음. 연습게임시 18홀에서 한번도 OB가 나지 않음. (물론 해저드는 있음) 정타에 맞지 ㅇ낳아서 오비가 나지 않은 경우는 처음임
펴팅
단거리 퍼팅시 조금 급하게 서두르는 경향 있음. 천천히, 천천히
장거리 퍼팅은 2퍼트 목표로 꼭 홀컵을 겨냥하기 보다는 반지름 3미터 짜리 원안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고 퍼팅하니 3퍼팅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어프로치
40/50 지점이 정확도가 떨어짐. 오른 검지를 펴고 하는 스윙이 거리감에는 확실히 도움을 주는것으로 보임. 인위적으로 코킹을 제어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보는 느낌임.
총평
이전에도 몸의 중심에다 공을 놓고 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깨닳은 바로는 전혀 그렇치 목했던 것으로 판단됨. 아무리 몸을 숙인채 어드레스 하면서 체중이동이니, 몸의 중심이니 연습해봐야 헛일 이ㅓㅆ다고 생각됨. 무조건 몸을 세운 상태에서 내 몸의 중심이 어디이고 스탠스를 잡은 상태에서 내 몸이 얼마나 돌아가는지를 깨닳아야 바른 스탠스가 만들어지고, 이후 정상적인 셋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됨. 그동안 발생했던 스웨이는 내가 중심이 잡히지 ㅇ낳은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제어하는 과정에서 보상동작으로 나온것이 아닐까 생각됨.
잘 맞는 느낌이 나니까 오랫만에 연습이 재미있어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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