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자유로 CC
스코어 : 92타
(스코어카드 추후 첨부)
티샷 – OB 한번, 해저드 한번외 다 살렸음 (마지막홀 OB, 파3 해저드)
드라이버 :
전반 – 대체로 정타를 맞히지 못함. 죄측으로 많이 편향된 타구. 훅이 난 것이라기 보다는 당겨지고, 닫혀 맞은 결과임. 그래도 상당한 비거리(150 이상)의 불발탄이라 세컨샷이 가능한 상태
후반 – 절반 정도는 정타에 가깝게 맟춤. 정타시 거리는 약 200정도. 죽지 않고 살리기만 한다면 세컨샷에서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음
아이언
4번 – 한번 사용한 기억이 있으나 거리는 150정도. 숏게임으로 연결됨
5번 – 몇번 사용. 거리는 역시 150 정도. 약간 탑볼이 맞는 느낌임. 숏게임으로 연결
6번 – 자주 사용. 정상적인 거리(150)로 주력 클럽이 될 가능성 있음
7번 – 현재 주 사용 클럽. 140 보고치면 가장 안정적이고 트러블 상황에서 적극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임
8번 – 무난함. 거리감, 활용도 등 문제 없음
9번 – 무난함. 에이밍만 잘 하면 온그린용 주력 클럽으로 사용 가능
피칭 – 거의 사용하지 않음. 한두번 사용한 듯. 100~110정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한다면 무난하다고 보여짐.
52도 – 숏게임용으로 3/4스윙을 좀 더 연습해야 할 듯 . 80~90정도를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중점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 그 이후 거리에 대해 좀 더 고민 필요할 듯
56도 – 숏게임용 주력 클럽. 50미터 이하에서 거의 주로 사용함. 52도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
60도 – 한두번 사용. 발사각을 높인 후 수직 낙하하는 재미가 쏠쏠함. 60~70 사이에 최적화
우드
유틸 – 한두번 사용했으나 정타를 맞히지 못함. 오조준 연습 필요
우드 – 한두번 사용. 정타는 아니지만 맞으면 170 이상 보장된 거리가 나오는 듯. 힘을 완전히 빼고 천천히 스윙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짐
퍼터 -
거리감은 좋았음. 에지에서 가볍게 치는 느낌으로 다른 거리도 고민할 필요 있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줌. 거리감 및 방향성 다 괜찮았음. 그린을 읽는 스킬만 향상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임
총평
골프를 다시 치기 시작한 후 필드에서 최초로 90대 타수 기록 (92타)
숏게임이 잘 받쳐줘서 드라이버 미스를 상쇄함.
앞으로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이 고무적임
드라이버 – 폼이나 거리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하지 말고 정확하게 타격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듯. 나무패기 스윙을 좀 더 연마할 필요 있음. 최종적으로 드라이버는 이 스윙방식에 정착하도록 하는게 자연스러울 듯. 살리기만 하면 아이언은 정타 맞힐 자신감이 좀 생김
아이언 – 롱아이언은 아직 미완성. 미들 및 숏아이언은 그래도 꾸준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숏게임 – 60 이하 거리에서 대부분 안정적으로 온그린 성공함. 한두번 뒷땅을 파거나 걸린 사례 발생. 숏게임시 몸을 고정시키는 연습이 더 필요함. 아직도 몸이 정확하게 고정된다는 느낌은 좀 부족함. 중장거리에서 10미터 이내에 떨어뜨리는 좋은 어프로치 다수. 5미터 이내에 붙이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음.
퍼팅 – 나도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임. 거의 투퍼트 이내에서 마무리 지음. 몇번의 중간거리 피팅(3~5미터) 이 홀컵에 떨어짐. 방향성이 좀 향상된 느낌임. 물론 캐디가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어 덕을 보았으나 이는 다른 구장에서도 협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폄하할 이유 없음. 거리감은 스크린과 비슷한 속도라 기존 연습한 스윙이 효과를 톡톡히 보았음
자세 – 왼쪽에 벽을 치고 도끼로 나무 밑둥을 패는 듯한 스윙이 효과가 있는 듯. 임팩트 이후 밀어내는 느낌을 살려야 거리가 정상적으로 회복 될 듯. 현재도 거리가 안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거리를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숏게임을 강제로 연마하는 느낌임. 대체로 좀 짧게 타격이 되는 부분은 임팩트 후 팔로우를 어떻게 처리할 지 많은 고민과 연습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임.
상당히 만족스러운 라운딩이었음.
개선을 위해 집중해야 할 영역이 좀 보이는 것 같음.
역시 필드에서 경험하는 것이 연습장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월등하게 경험에는 도움이 됨
동반자들도 도움을 주려고 애써주었고, 경기중 자세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리마인딩 하면서 경기를 진행하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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